코로나 이후 1년 8개월, 20개월 만에 0% 금리 시대가 종결되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 금리 0.75%에서 25일 통화 정책방향 결정회의를 통해 0.25%를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3개월 전에 0.75%에 이어 이번 인상으로 인해 비로소 금리가 1%가 되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안정 상황 자료에 따르면 기준금리가 연 1%로 오를 경우 가계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은 지난해 말보다 5조 8000억 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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