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생활/필리핀, 호주1 스카이다이빙 : 멜버른(Melbourne), 호주 후기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하던 시절, 거기서 만나 친하게 지냈던 동생과 함께 생전 처음 스카이다이빙을 하러 갔었다. 진짜 그때 무슨 용기로 그걸 지원했던 건지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참 신기하다. 그게 바로 젊음인가...? 인생에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것이어서 이루었던 게 기억에 많이 남는다. 아무튼 그때 당시 겪었던 스카이다이빙에 다해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그리고 가격에 대해서 논해보자. 스카이다이빙이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지상에서 15000피트 정도 떨어진 상공에서 떨어지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말한다. 상공에서 10000피트는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가격에 따라, 스카이다이빙 상품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내가 선택해 뛰어내린 상품이 10000피트짜리였다. 가격 그때 당시의 가격은 369불. 그 외 사진.. 2021.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