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종교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21일에 1명이 코로나 확진 후 해당 환자가 다녀갔던 교회의 교회 신도 321명도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양성 판정이 207명 나왔다고 합니다.
정부는 나머지 마을 주민 106명도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며, 이들은 교회를 중심으로 마을을 형성해 생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공동으로 김장을 했다고 합니다.
천안은 3일간 총 209명(천안 208명, 아산 1명)의 코로나 확진환자가 나오면서 정부는 인근 면사무소에 선별 치료소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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