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어플 광고도 그렇고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 보면 엄청 여러 가지 소개팅 앱이 있다. 지금 솔로 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고 또 대부분이 알바니까 이런 걸로 애인이 생길 리도 만부하고 생기더라도 진지한 관계는 절대 없을 거라 생각하긴 하지만 심심풀이 겸 포스팅 소스 중 하나로서 한번 여보 자기야 소개팅 앱을 다운로드해보고 사용해본 후기를 적어두고자 한다. 이 글을 보시고 참조하시길.
우선 소개팅 앱의 패턴부터 시작해보자. 대부분 설치하면 바로 수많은 이성에게서 연락오는 앱이 대부분인데, 깔자마자 그런 앱들은 신뢰성부터 제로이다.
대표적 패턴
- 다운로드하자마자 수십통의 메시지가 옴
- 대화하는데 무조건 돈으로 결제해야 함
과연 이 앱은 어떨까? 여보 자기야 소개팅 앱 또한 이메일을 입력하고 가입한지 한 5초정도 지났을까? 쏟아지기 시작하는 메시지들. 전형적인 데이팅 어플이었다. 아...왜인지 모를 실망감과 이런 패턴의 앱들을 이테까지 수도없이 많았는데 이게 과연 수익성에 있어서 좋아서 계속 이런 어플들이 나오는건가 싶기도 하다.
정리
이상으로 여보자기야 소개팅앱 실험 후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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