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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글/방법

후유장해 보상받는 확실한 방법 (이사양잡스, 조팀장)

by GN5 2021. 11. 16.

혹시 사고가 나서 보험금을 받으신 적이 있나요? 만약 받으신 적이 있다면 제가 말하는 정보를 읽어보세요! 지금 당장이라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금액 혹은 받지 못한 보험 보상금이 최소 수백만 원일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디스크, 압박골절, 교통사고 등 종류가 무엇이든 모두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저 정보 제공을 위한 목적이니 포스팅을 읽어보시고 꼭 조 팀장에게 전화해서 무료 상담받아보시길 꼭 권장드린다. 

01. 후유장해?

후유장해 말고도 다른 사고도 마찬가지인데, 후유장해는 사고가 나기 전의 상태에 비해 사고 후 조금이라도 100% 돌아가지 못하면 그것을 후유장애라고 한다. 영구장애가 남았다는 것이다.

자신이 수술이나 재활이 잘 되었더라도 판단하더라도 의사가 보았을 때 영구장애가 남았다고 판단이 된다면 이 후유장애 보상금이 청구가 가능하다. 즉, 자신의 판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의사가 영구장애가 남았다고 판단한다면 장해가 남은 것이다.


02. 후유장애 보상금 필히 확인해봐야 할 이유

후유장해 보상금을 확인해야하는 이유는 보상금의 규모가 꽤 크다. 원래는 개인이 청구해도 받을 수 있어야 하지만,  보상금 규모가 최소 수백만원에서 평균 수천만 원, 보험 좀 잘 들어놓으신 분들은 억 단위의 규모이기 때문에 보험사에서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보상 항목이다. 그래서 개인이 이 항목으로 보상금을 받는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 하는 것과 같다. 

사실 이러면 안되는 것이지만 이게 지금의 현실이다. 약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조금의 실수도 없어야 하니까. 그래서 전문가가 필요한데, 내가 자주 보는 구글 애드센스 유튜버 이사양잡스에서 추천하는 이 조 팀장이란 분이 후유장해보상과 관련된 일을 손해사정 전문인력으로 경력 13년이다.

보험사의 이직률 엄청 높기 때문에 보통 보험사에 있는 보상담당자들은 경력이 얼마 되지 않는다. 즉, 보험사의 입장에서 조 팀장이 경험이 많기 때문에 함부로 다루기 어려운 존재인 것이다. 그러니 궁금한 것 있으면 어떤 종류의 문의도 가능하니 전화해서 물어보도록 하자.


03. 보험증권을 확인하자.

요즘 20-30대들은 보통 1~2개 정도의 보험을 넣는다면 40-50대 정도 사람들은 보험이 3-5개 정도 들고 있는 분들이 많다.

  • 자신의 보험증권을 열어서 후유장애 혹은 후유장애와 비슷해 보이는 단어가 있는지 찾아보자.
  • 이름 있는 회사에 다니거나 공무원이나 학교의 직원으로 있다면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단체보험이라는 이름으로 들어가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거기에 있는 후유장애 항목을 가지고 보상을 받으면 된다.

찾아봤는데 없거나 보이지 않을 경우

막상 찾아봤는데 아무리 봐도 후유장해라는 항목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고 이게 후유장해 항목인지 헷갈릴 수도 있다. 괜찮다. 평소에 안보는 보험증권이니까. 그게 정상이다. 우리 같은 개인은 평소에 보험증권을 잘 안 꺼내보니까. 

조 팀장은 하루에도 여러 번, 수십 명의 보험 증권을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이 사람에게 잠깐만 카톡이나 사진으로 보여드려도 얼마나 많은 금액의 후유장애 항목의 금액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수백만 원이 걸린 문제일 수도 있으니까. 이사양잡스 보고 문의드린다고 언급하면 어떤 종류의 사고도 무료로 상담하다. 그러니까 한번 조 팀장님에게 전화번호나 폰메일, 카톡 오픈 채팅으로 한 번 문의해보도록 하자.


04. 후유장애는 중복보상 가능!

이 보상금은 중복보상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한 개에 받을 수 있는 금액이 500만 원이라 가정했을 때 보험이 3개 있어서 그 보험을 살펴봤더니 각각 500만 원 200만 원 1000만 원의 금액을 받을 수 있는 보험 담보가 가입되어 있다면 이걸 평균 내서 받는 게 아니라 각각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금액을 받기 위해서는 정확한 문서 작업을 통해서 보험사에 청구해야만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즉, 보험사에 청구하지 않으면 아무리 큰 사고를 당했어도 절대 주지 않는다.


05. 사고 발생 시 지인, 가족이나 보험설계사한테 문의하지 말자.

보통 우리가 사고가 나면, 연락을 안 하는 곳이 손해사정 전문인력과 법률사무소이다. 왜냐하면 무섭기도 하고 물어보기만 해도 상담비로 돈이 들어가니까. 게다가 상담하다가 저 이거 안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보통 지인들이나 가족들에게 물어본다. 하지만 그들에게서는 보통 허세가 가득한 경험담만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 교통사고 나면 뭐 나는 몇백만 원 받았다. 몇천만 원 받았다. 입원하면 된다 등등

요즘은 보험 가입할 때 다이렉트로 하기도 하지만 보통 보험설계사를 통해 가입을 많이 한다. 그러니 보통 인식이 보험설계사가 보험에 대해 많이 알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그 사람은 그냥 보험 상품에 대해서만 안다. 즉, 보상은 전혀 모르는 개인이라는 것이다.


06. 사고 후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청구 가능

사고가 난 지 10년 전 혹은 오래전 사고여도 청구가 가능하다. 또한 지금은 없는 보험사도 보상 청구할 수 있다. 

  • 7년 전에 사고가 났는데 당시에 가지고 있던 보험을 3년 전에 해약했다고 가정해보자.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정답은 받을 수 있다이다. 즉, 사고 당시 가지고 있었던 보험만 있으면 청구할 수 있다.

한국의 정문화 때문에 내가 보험금 청구하면 자신의 보험료가 매달 올라간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보상금 받지 않아도 보험금은 올라간다. 왜냐하면 사고가 나서 진단을 받으면 이미 보험사에 기록이 올라가서 보상금을 받았든 받지 않았든 보험금을 올라간다. 근데 보험사에서는 이 사실을 안 알려준다. 왜냐하면 이익집단이니까. 그들이 받는 이익을 자신이 손해 해가며 채울 필요는 없는 것이다. 


07. 상담 시 이사양잡스 채널을 보고 왔다고 꼭 언급할 것!

보험은 누군가 잘못한 사람이 있을 때 청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아프면 청구할 수 있는 게 보험이다. 내가 실수를 했거나 어떤 잘못을 했든 간에 다치거나 아팠다면 청구해야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고에 대해 말하면 된다.

어떤 것을 물어봐야 할까?

아무거나 다 물어봐야 한다.

  •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진단을 받았더니 긴장, 염좌 같은 작은 사고
  • 아니면 골절, 파열, 추간판 탈출증이 나온다면 중한 교통사고

추간판 탈출증이 m코드라고 해서 질병이나 후유장해 안된다고 하는데 그래서 전문가가 필요한 것이다. 보통 일반인들은 지례짐작으로 못하니까 청구 안돼라고 여기지만 사실은 된다는 것.

  • 혼자 넘어지는 것.
  • 즉, 가해자가 없는 경우 - 척추, 고관절, 발목, 손목 경추, 요추, 상완골, 비골, 쇄골. 100% 내 잘못

후유장해 항목으로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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