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가 좋아하는 글쓰기

처음에는 몰랐는데 글쓰기가 무조건 네이버 블로그처럼 글쓰기 하면 안 될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티스토리에서는 네이버와는 다르게 문단을 나누는 글쓰기가 위주로 되어야 한다. 그리고 또한 글자 수가 1000자가 되었든, 2000자, 혹은 500자가 되었든 그보다 더 적을지라도 그 글이 내용과 일치할 만큼 정상적인 글만을 써야 한다.

요점

• 애드센스 통과만을 위한 글쓰기 : 사진이 필요없다. 집중해야 할 것은 오로지 글쓰기!
• 글 작성 전에 맞춤법 검사는 필수!
• 위험한 키워드를 이용한 글 작성은 저품질 주의!

내용

애드센스 통과를 위한 글쓰기라면 사진은 필요하지 않으니 넣지 않아도 된다! 대신 제목에 있는 내용과 본문의 내용이 맞아야 한다. 

그리고 또하나 맞춤법 검색 또한 해주어야 한다. 맞춤법을 하다 보면 티스토리의 맞춤법 상식과 내가 아는 상식과 다를 경우가 있는데 보통 티스토리껄로 맞춤법 상식을 따르도록 하자.

하나 더 주의할 점은 주의해야 할 키워드로 작성한 글들이다. 그런 글을 써도 되긴 하지만 아직 애드센스 승인 전인데 굳이 저품질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쓸 필요까지는 없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일상적이고 유니크한 내가 주변에서 아는 것들만 쓰자!